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일반

양산시립박물관, 상반기 역사와 문화현장 답사 실시

청도 문화유산 탐방, 운문사에서 청도읍성까지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6일
↑↑ 운문사 금당앞 석등과 봉기리 삼층석탑 앞에서 답사 참가자 단체촬영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12일 박물관대학 수강생 및 관내시민 70여 명과 함께 상반기 ‘역사와 문화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호거산 운문사, 박곡리 석조여래좌상, 봉기리 삼층석탑 등 청도지역의 유서 깊은 불교 문화유산과 조선시대 읍치(邑治)였던 청도읍성을 찾는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답사는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신용철 관장이 직접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곳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호거산 운문사에서는 비로전 등 주요 전각과 그 안에 봉안된 화상(畫像), 조각, 석탑, 승탑, 석등 등 뛰어난 불교 문화유산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평소 승려들의 학습 및 참선 공간으로 활용되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어려운 ‘금당(金堂) 앞 석등’을 실견함으로써 개인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박물관 답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마지막으로 청도지역 읍치의 중심공간으로 이용되어 온 청도읍성과 조선시대 관아, 석빙고 등을 답사하며,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문화유산의 활용 사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답사에 참가한 박물관대학 수강생은 “청도지역을 여러 번 다녀봤지만, 이번 탐방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다”며 “박물관 답사가 아니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훌륭한 문화유산들을 탐방하고 그 가치를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평소 개인적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유적지나 문화유산을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답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진행되는 행사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6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9,888
총 방문자 수 : 30,185,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