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오후 01: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기장정관

기장군, 민선8기 공약 확정

이행 예산 2조 1,042억 원 추정
4대 분야 72개 공약사업 공약이행평가단 승인 거쳐 확정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1일
↑↑ 기장군청
ⓒ 웅상뉴스(웅상신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공약이행평가단의 승인을 거쳐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총 4대 분야 18개 부문 72개 공약이 확정 목록에 올랐으며, 이행을 위한 예산은 약 2조 1,042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다함께 행복도시 ▲융복합 미래도시 ▲지속가능한 소통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4대 분야에 걸쳐 주요 세부사업과 세부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빠짐없이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다함께 행복도시 분야에는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 해제,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고등학교 신설 및 특성화고 유치, 국립 기장박물관 유치, 종합운동장 설치, 하천개선사업 실시, 반려동물 전용 공공캠핑장 조성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31개의 세부사업이 포함되어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융‧복합 미래도시 분야에는 방사선 의‧과학 융합 클러스터 조기 완성, 기장형 테크노 밸리 조성, 일자리재단 설립,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의료·관광 연계 체류형 휴양시설 조성 등 기장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지속가능한 소통도시 분야에는 국회의원-군수-시‧군의원 상설협의체 구성, 군정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등 소통강화 시책과 군민안전 방범 CCTV, 보안등 확대 설치, 철마 119 소방센터 신설 등 군민 안전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포함해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안이다.

마지막 사통팔달 교통도시 분야에는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과 KTX 이음역 유치 등 지역 숙원사업을 비롯해 반송터널 개설, 정관‧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 공항버스 노선 추진 등 부울경의 중심에 위치한 기장군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 주로 포함됐다.

한편 군은 공약 사업 확정을 위해 내부적으로 면밀한 부서별 검토와 ‘실천 계획 보고회’ 등을 실시했으며, 지난 22일 기장군민 15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과 세부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민선8기 공약사업 목록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분기별 자체점검·반기별 추진상황 보고회‧연도별 평가회 등을 통해 꾸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선8기 공약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없애고자 했다."라면서, "군민과의 약속이 꼭 지켜질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1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특별기고] 숫자가 증명하는 양산 문화의 허상과 실상..
[인문기행] 작두 탄 무당처럼 논어를 삼키다, 웅상의 ‘이예로’ 위에 되살아난 선비의 숨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16
오늘 방문자 수 : 8,083
총 방문자 수 : 29,879,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