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양산시복지재단 하반기 일반직 채용 필기시험 최고 경쟁률 기록
2020년 필기시험 도입이래 최고의 경쟁률인 22:1 기록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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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양산시복지재단(이사장 나동연)은 지난 3일 2022년도 하반기 일반직 직원 채용 필기시험을 시행하였다. 이번 필기시험은 지난 11월14일부터 25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였고, 접수결과 1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해 2020년 필기시험 도입이래 최고의 경쟁률인 22:1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김진숙 재단본부장은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이번 필기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코로나19를 대비하여 안전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응시자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에 면접을 진행하여 최종합격자는 15일에 발표하고, 결격사유 조회를 통해 이상이 없으면 내년 1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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