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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내원사, 한국궁중꽃박물관 입장료 양산사랑카드로 돌려받는다

‘주요 관광지 입장료 양산사랑카드 캐시백 사업’ 시행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2일
양산시는 지난 7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유료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입장료 양산사랑카드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주요 관광지 입장료 양산사랑카드 캐시백 사업’은 관내 유료 관광지인 통도사, 내원사, 한국궁중꽃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출한 입장료 전액을 양산사랑카드에 특별포인트로 돌려주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입장료 부담을 줄이면서 추후 재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화폐 사용 촉진으로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유료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양산사랑카드 소지자)으로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지출하고 관광지 방문 후 10일 이내 입장료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구비해 양산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관광안내소에 캐시백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또 양산사랑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관광객들은 주요 관광지에 비치된 관광지 특화 양산사랑카드를 수령해 회원가입 후 바로 캐시백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에 대한 상세내용 및 유의사항은 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여행트렌드 변화에 따른 관광객의 욕구를 반영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양산시의 매력을 느끼고 재방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추후 사업 효과에 따라 대상 관광지를 확대하거나 관광지 체험비, 지역특산물 구입비 등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외부 관광객 유입시키고 관광객 만족도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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