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인터뷰

“주민들의 눈높이 맞춰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정 펼치겠다”

평산동 행정복지센터 강정숙 신임 동장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30일
↑↑ 강정숙 신임 동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동장으로서의 역할에 책임감이 크다. 신규발령을 받은 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일하겠다. 새로 태어난 것처럼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각오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행정에 임하겠다.”

강정숙 평산동 신임동장이 말한다. 시청 산림과 여성가족과 기후환경과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16일 승진 임명장을 받고 5급 사무관으로 정식 근무하게 된 강 동장에게 웅상은 낯선 지역이 아니다. 

1992년 8월 1일 웅상읍에 첫 발령을 받아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 시에 갔다가 6급으로 승진하여 웅상출장소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현재 웅상에 거주 중이다. 그만큼 강 동장에겐 웅상은 감회가 남다르고 친숙하고 애정이 깊다.
 
강 신임동장은 “동 단체와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생활 개선, 평산동을 살기 좋은 도시로 잘 만들어 가고 싶다”면서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경청하며 사각지대를 놓치지 않고 잘 살펴보면서 주민들이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주민들이 언제든지 열려 있는 문으로 들어와서 불편한 점과 건의사항을 말할 수 있도록 친숙하고 편안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평산동의 올해 주요 업무추진으로는 장흥마을회관 전기서식 변경공사, 회야천변 원두막 보수공사, 평산음악공원 주변 노후벽화 정비공사 등이 있으며 또한 풀베기 사업과 

소규모주민사업개선사업, 꽃길조성사업 도로변환경정비 동민문화행사추진 경로잔치 지역개발사업, 주민들생활불편개선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저변확대와 나눔 문화의 확산, 주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 동장은 “평산동은 기업체가 별로 없고 주거 위주의 온화하고 평온한 도시다. 지난 17일 지역주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성황리에 열린 한마음 축제와 주민자치회, 태풍 대비를 하면서 주민들과 한마음이 되어서 현장에서 직접 뛰었다.

생생한 경험이 남다르고 감회가 깊었다. 새롭게 태어난 심정으로 주민들과 자주 만나고 발로 함께 뛰겠다”고 열의가 담긴 목소리로 말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30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5,908
총 방문자 수 : 30,66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