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오후 01: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양산사랑카드 연계 기부서비스‘나눔양산’업무협약

양산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나아이, 양산시복지재단 4자간 협약
양산사랑카드 잔액으로 편리하게 기부 … 지역사회 기부·나눔 확산 기대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6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는 15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나아이, 양산시복지재단과 함께 양산사랑카드와 연계한 기부서비스인 ‘나눔양산’ 운영을 위한 4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나눔양산’은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등록된 기부 사례자를 선택해 양산사랑카드 잔액으로 원하는 금액(1,000원 이상)을 기부하면 되고, 기부한 시민에게는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등록을 지원한다. 모금액은 복지재단을 통해 기부 사례자에게 전달되고, 기부후기도 앱을 통해 공개한다.

양산시가 이런 운영방식을 도입하게 배경에는 2021년 사회조사(통계청 발표) 결과에서 지난 1년간 기부 경험이 있는 사람은 21.6%(2013년 34.6%)로 해매다 감소하고 있고, 기부를 하지 않은 이유로는 경제적 이유(45.8%), 기부 관심없음(35.0%), 기부단체 신뢰 안함(12.2%) 순으로 나타나 기부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기부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37.2%로 실제 기부경험 비율 21.6%과 비교해 보면 15.6%가 의향은 있지만 기부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로 경제적 부담없이 편리하게 기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기부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눔양산 운영과 관련해서는 양산시는 사업운영의 전반적인 관리과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행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례자 발굴과 기부금 전달은 복지재단이, 플랫폼 운영대행과 콘텐츠 제작은 코나아이가 각각 맡아서 진행하게 된다.

‘나눔양산’은 대상자가 선정되는 대로 4월말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고, 양산사랑카드 앱과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시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시민들이 직접 도와줌으로써 공동체 결속을 높이고 ‘내 손안의 기부’가 가능해져 지역에 나눔 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6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특별기고] 숫자가 증명하는 양산 문화의 허상과 실상..
[인문기행] 작두 탄 무당처럼 논어를 삼키다, 웅상의 ‘이예로’ 위에 되살아난 선비의 숨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16
오늘 방문자 수 : 9,907
총 방문자 수 : 29,88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