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산 생태숲 무장애나눔길 조성한다
데크로드 770m, 황토길 230m 휠체어 양방향 원활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21일
|
 |
|
| ↑↑ 대운산 생태숲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조감도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시는 보행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운산 생태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무장애나눔길은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이 숲을 쾌적하고 안전한게 이용할 수 있도록 UD(Universal Design)과 BF(Barrie Free)를 반영한 산책로를 말한다.
양산시는 무장애나눔길 연장 1km, 폭 2m, 휠체어가 무리없이 이동할 수 있는 최대경사도 8%로 계획하여 자연환경을 최소화 하면서도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총사업비 15억을 들여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7억원 시 예산을 편성해 무장애나눔길 총연장 1km 중 600m를 추진중에 있으며, 2023년에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하는 녹색자금공모사업에 신청하여 무장애나눔길 400m, 전망데크 등 사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무장애나눔길 주변에 등의자, 점자안내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등을 설치하고, 유아 및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숲체험 할 수 있는유아숲체험원도 조성한다.
박영규 산림과장은 “아이들과 함께 쾌적한 뷰도 즐기고 보행약자층도 이용할 있는 숲해설,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산림생태자원의 교육·체험기회, 시민 건강증진 등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산림자원 관광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21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생활 정보
부동산
사람들
단체
따뜻한 이웃
지역행사 일정
양산시장 선거 ‘초접전’ 막판 뒤집기… 나동연, 민주 조문관 꺾고 ‘4선 고지’ 낙점..
|
“웅상 지난 12년, 이제는 달라져야”…조문관 후보, 웅상 대개조 청사진 제시..
|
“판에 박힌 선거 대신 현실형 선거”… 성동은 후보의 ‘기동형 선거운동’ 눈길..
|
[6·3지방선거 공약 돋보기] 국민의힘 박일배 양산시의원 후보, “웅상 자치군 신설로 100년 소외 끝낸다”..
|
[선거기획 / 양산시장]“웅상 120년 소외 끝낼 골든타임” 조문관, ‘4천억 고속도로 지선·역세권 대정비’로 정체 전면 돌파..
|
[선거기획 / 양산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동부양산의 비약적 도약, 중단 없는 추진으로 완성하겠다”..
|
[공약진단] 이장호 시의원 후보, 웅상 발전 이끌 ‘10대 프로젝트·40개 과제’ 발표..
|
[공약 진단] 김은점 후보 “돌봄의 빈틈 메우는 생활정치”… 평산·덕계형 복지모델 가능할까..
|
[당선] 성동은, 경남도의원 재선 성공… “웅상 발전 위해 모두의 힘 모으겠다”..
|
[공약진단] “민원은 빠르게, 해결은 확실하게” 조국혁신당 김보언, 평산·덕계 ‘생활밀착 4대 공약’ 집중 분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