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오후 01: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역

서창동 편들마을‘주민참여형 여성친화마을’로 변신

지난 ‘희망마을 만들기’에 이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큰 호응 얻어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3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서창동 편들마을이 지난 ‘희망마을 만들기’에 이어 ‘주민참여형 여성친화마을’로 변신했다.

마을 내 한쪽 편에 만든‘주민참여형 여성친화마을’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범죄예방 및 안전마을 만들기에 집중했다.

어둡고 칙칙한 공간을 변화시켜 여성은 물론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상지는 마을진입로 주변에 농작물 피해 우려로 인한 가로등 소등과 다수의 골목에 대한 야간 안전이 취약해 신청됐으며, 사업추진 시에도 주민 의견과 시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한 문제점 해결을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다.

마을입구 간판·로고젝터, 담장 환경개선, 디자인 적용 지주대 태양광 등을 설치해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마을로 변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을 입구의 칙칙한 담벼락 도색작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자체사업으로 진행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사업완료 후 주민만족도가 매우 높고 호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주민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하고 소통을 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로 사회적약자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들마을 이철호 이(통)장은 “지난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에 이어 이번에 주민참여형 여성친화마을이 선정된 것에 마을 주민들이 자부심과 깊은 애향심을 느끼고 있다”며“살기좋은 전통마을을 이어가는 데 계속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편들마을은 양산시 웅상지역 삼호동에 위치한 72세대, 인구 140여명의 농촌마을로, 2015년 행정자치부의‘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전’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태극기를 다는 시범마을로 지정됐다. 이후 국경일마다 전 세대가 태극기를 게양하며 다른 마을의 모범이 됐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 웅상뉴스(웅상신문)
ⓒ 웅상뉴스(웅상신문)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3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특별기고] 숫자가 증명하는 양산 문화의 허상과 실상..
[인문기행] 작두 탄 무당처럼 논어를 삼키다, 웅상의 ‘이예로’ 위에 되살아난 선비의 숨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16
오늘 방문자 수 : 9,344
총 방문자 수 : 29,88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