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일반

이장호 의원, 지방도1028호 효율적 방안 제시

제181회 양산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웅상~상북면 잇는 지방도1028호선 노선변경
웅상 끝자락~하북면 노선으로 변경 검토 주장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7일
↑↑ 이장호 양산시의원(국민의힘, 서창ㆍ소주)은 지난 22일 제181회 양산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이장호 양산시의원(국민의힘, 서창ㆍ소주)은 지난 22일 제181회 양산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도1028호선 노선 변경 검토’를 제언하고 나섰다.

이장호 양산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장도시 웅상과 잠재도시 하북을 이을 수 있도록 지방도1028호선 노선 변경 검토를 주장했다.  양산의 동과 서를 잇는 웅상~상북 간 지방도1028호선 노선을 변경해 빠르게 도시로 성장하는 웅상의 끝자락과 성장 원동력이 잠재한 하북면을 이어준다면 동서 간 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다.

지방도1028호선은 주진동 웅상출장소(동부양산)~상북면 소토리 산막교차로(서부양산)를 잇는 길이 7km 도로다. 이 도로는 천성산에 가로막힌 지형 특성상 동부양산 4개동과 서부양산 시가지 간 연결 도로가 없어 먼 거리를 우회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양산의 동과 서를 최단 거리로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이 의원은 현재 개설된 동서 간 도로인 법기터널과 신설 예정인 지방도1028호선 터널 위치가 근접해 도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현재 개설된 동서 간 도로인 법기터널과 신설 예정인 지방도1028호선 터널 위치를 보면 약 6km로, 근거리여서 도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동부양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업단지인 소주공단에서 양산나들목(IC)까지 직선거리는 약 13km인데, 최근 개설된 국도7호선을 이용해 문수나들목으로 이동한다면 이동 시간은 더 짧다”고 설명했다.

웅상~상북 간 지방도1028호선 개설로 동부양산 산업단지 기업들 물류 운송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는 기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그러면서 “동서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계획인 만큼 개발이 느리지만, 잠재적인 성장 원동력이 있는 하북면과 빠르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동부양산 웅상의 끝자락을 이어준다면 양극화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 주장대로 애초 지방도1028호선은 용당동~하북면 삼감리를 잇는 노선이었지만, 2009년 현재 노선으로 변경ㆍ확정됐다. 당시 천성산을 관통하는 터널을 뚫어야 하는 이유로 환경단체 등의 반발이 예상돼 노선을 변경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동부양산에 있는 2021년 QS 세계대학랭킹에서 전국 31위를 차지한 영산대학교, 소주공단을 포함한 총 8곳 산단의 양질의 일자리, 종합병원과 여가시설 등이 있는 웅상, KTX울산역, 통도사, 내원사 등 관광지와 관광시설, 자연의 멋이 아직 살아 숨 쉬는 자연 친화적인 하북이 하나의 생활권이 될 것이고 인구 50만 자족도시 양산시는 무엇이, 어떤 위치가, 우리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지 잘 판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7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웅상 워터페스타’열기 속 2026 양산웅상회야제 성료..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088
오늘 방문자 수 : 2,801
총 방문자 수 : 30,68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