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양산종합

<속보>LH 사송지구 공공주택단지 공사 중단

29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공사현장에 대하여 공사중지 명령
환경단체들, LH양산사업단 고리도룡뇽 흰목물때새 등 서식지 복원 요구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30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본보 지난 4월 27일자 “LH 사송지구 공공주택단지 공사 즉각 중지하라”는 기사 게재 이후 양산사송지구 공공주택공사현장 공사가 중단된 가운데, 환경단체들은 LH양산사업단이 고리도룡뇽 흰목물때새 등 서식지 복원을 위해 하천공사 설계변경을 검토하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9일 양산사송지구 공공주택공사현장에 대해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현재 공사현장에서는 28일부터 부산경남에서 생태교육 및 가이드를 하는 시민활동가들 10여명이 오전 오후로 나뉘어 고리도룡뇽과 각종 개구리 유생을 포함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고리도룡뇽은 부산과 양산 등 경남의 일부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금정산자락 양산사송지구는 멸종위기종 고리도룡뇽의 최대 서식지임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이어 “이번 부산경남 환경단체의 대략의 조사에서 드러났지만 금정산자락과 물줄기가 이어지는 우수관. 하천, 배수로 등에서 가리지 않고 산란을 하여 유생과 성체가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사중지는 금정산자락의 물줄기와 닿는 모든 하천과 우수관로 공사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며 “양산사송지구는 금정산자락에서 3개의 큰물줄기와 6개의 작은 물줄기가 내려오고 있으나 사송지구 공공주택공사로 인해 2개의 큰 물줄기만 전체 개방되고 나머지는 반폐쇄 전체폐쇄형으로 변하면서 하천이 사라진다.”

“뿐만 아니라 공사가 진행되면서 계곡물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지하수 교란으로 계곡물이 마르고 있다”며 “따라서 현재대로 공사가 이루어진다면 내년에 또다시 사람들은 고리도룡뇽 떼죽음의 비극을 보게 될 것이다”주장을 하고 있다.

그들은 또 “LH양산사업단은 하천 측구 우수관 공사를 모두 중단하고 고리도룡뇽 및 양서류 서식지 복원계획을 재검토한 결과를 반영하여 공사를 해야 한다"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하루빨리 하천공사중지와 설계변경을 위한 민관합동 현장조사와 간담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LH양산사업단은 민관합동 고리도룡뇽 분포현황조사와 서식지 관리방안에 대한 용역을 하루빨리 착수하고 결과를 도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30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11,947
총 방문자 수 : 30,187,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