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오후 01: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기장정관

기장군 주민들,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 후 공동주택 건설 촉구

“부산시는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하고 나서 일광신도시 인근
1,543세대 공동주택 건설사업 계획절차를 이행하라”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4일
↑↑ 일광신도시
ⓒ 웅상뉴스(웅상신문)
부산시에 제출된 일광신도시 인근 삼덕지구 1,543세대 공동주택 건설사업 승인 신청에 대해 기장군수는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을 하고나서 일광신도시 인근 삼덕지구 1,543세대 공동주택 건설사업 계획절차를 이행할 것을 부산시에 강력히 요청한다. 우회도로 개설 이전에는 기장군수와 기장군, 그리고 일광면민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사반대 의지를 분명히 부산시에 밝혀드린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일광면이장협의회 등 일광면민들은 우회도로 개설 이전에는 삼덕지구 1,543세대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결사반대하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기장군수와 기장군, 그리고 일광면민들은 “지금도 일광신도시 전체가 교통지옥으로 전락되어 엄청난 고통을 주민들이 감내하고 있다. 부산시는 반드시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 이후에 일광신도시 인근 삼덕지구 1,543세대 공동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결사반대 의견을 부산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 이전에는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일광신도시 인근 삼덕지구 공동주택 건설사업계획을 부산시가 무리하게 승인을 강행할 경우, 이후 벌어지는 사태에 대한 책임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가 전적으로 져야함을 분명히 경고한다. 기장군은 일광면민과 함께 끝까지 결사 저지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거듭 강력히 경고했다.

일광신도시에 인접한 삼덕지구는 지난 2006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유림종합건설은 이 지역에 기존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일부 자연녹지지역을 포함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1,543세대의 대단지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계획을 부산시에 제출한 상태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4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특별기고] 숫자가 증명하는 양산 문화의 허상과 실상..
[인문기행] 작두 탄 무당처럼 논어를 삼키다, 웅상의 ‘이예로’ 위에 되살아난 선비의 숨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16
오늘 방문자 수 : 10,306
총 방문자 수 : 29,88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