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오후 01: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역

웅상 도시형 버스 3번·4번 노선 운행 시작

월라마을, 대운산힐링센터‘숲애서’ 운행 … 공단&산단 출퇴근 가능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1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도시형버스 3번(덕계동, 그린공단&덕계산단), 4번 버스(서창동, 소주공단&서창산단)가 9일(화) 운행을 시작했다.

고정노선에 일부 수요응답형으로 운행하는‘양산도시형버스 3번’은 덕계시장을 기점으로 외산마을~그린공단~덕계산단~매곡마을을 운행하는 노선이며, 기존 대중교통 미운행지역이던 월라마을은 수요응답형 운행 시간 내(08:50~16:00) 매 시간 50분전에 예약(☎010-8478-2346)하면 덕계시장 출발 전 월라마을 경유 운행한다.

출퇴근 시간에는 고정운행구간 내 그린공단과 덕계일반산단을 경유해서 일일 각 2회씩 운행하고 ‘양산도시형버스 4번’은 농협은행웅상지점을 기점으로 용당, 당촌~대운산힐링체험센터 숲애서까지 운행하며 죽전마을은 수요응답형 운행시간 내(09:00~17:00) 출발 시간 전 예약(☎010-7622-2346)하면 경유 운행한다.

양산도시형버스 3번은 개통 첫 회차부터 많은 이용객들이 탑승하였으며 기존마을버스 노선보다 직선화된 노선, 출퇴근 통근 횟수 증가 및 친환경적이고 조용한 전기 버스 차량 이용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다.

기존 마을버스를 이용해 소주공단을 출퇴근하는 한 근로자는 “작년부터 마을 버스가 폐지될 수 있다는 소식에 출퇴근이 불편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양산시에서 양산도시형버스 4번을 개통해주어서 참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탑골과 가매소교에서 버스를 탑승하신 할머니분들은 “세상 참 좋아졌데이, 이래서 오래 살고 볼 일이데이. 우리 동네 같은 골짜기에도 버스가 들어오고.. 내 이제 만날 버스 타고 시장도 가고 놀러도 갈끼다”하시며 양산도시형버스 운행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버스 개통에 힘쓴 양산시에도 감사를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도시형버스 3, 4번 개통으로 기존 대중교통 미개통지역주민 및 산단 내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산도시형버스를 이용하시는 이용객들의 만족도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1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특별기고] 숫자가 증명하는 양산 문화의 허상과 실상..
[인문기행] 작두 탄 무당처럼 논어를 삼키다, 웅상의 ‘이예로’ 위에 되살아난 선비의 숨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628
오늘 방문자 수 : 673
총 방문자 수 : 29,88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