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오후 01: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기장정관

기장군, 코로나19 첫 백신접종 순조롭게 진행

기장군 1호는 ‘복있는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김위숙 수간호사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27일
↑↑ 27일 오후 12시 20분경 기장군 소재 요양병원에서 기장군 1호 접종자인 김위숙 수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기장군은 27일 오후 12시 20분경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을 시작했다. 첫 접종자는 ‘복있는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김위숙 수간호사(만 61세)이다.

김위숙 수간호사는 “우리 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환자분들에게 백신에 대한 믿음을 주기 위해 첫 접종을 자원했다. 그런데 우리 지역에서도 첫 번째 백신 접종자라니 정말 뜻깊다”며 “지금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무너져 군민 모두 힘든 상태인 만큼, 빠른 시일 내 백신 예방접종이 완료돼 우리 모두 소중한 일상의 삶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있는 요양병원’은 27일 오후 12시 10분경 백신을 수령 받아, 김위숙 수간호사를 시작으로 10명의 종사자와 입원환자가 백신을 접종했다. 접종을 마친 후 약 30분간 상태를 지켜봤으나, 이상반응을 호소하는 접종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왔다. 요양병원에서는 앞으로도 상태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복있는 요양병원’ 이외에 3개소의 요양병원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을 수령하고, 접종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5일에 이어, 27일 백신이 추가로 배송되면서 기장군 관내 요양병원·시설 총 20개소(요양병원 5개소, 요양시설 15개소)의 만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원환자 등 약 830여명의 백신이 전부 배송 완료됐다.

오는 3월 2일부터는 ‘복있는 요양병원’과 함께 나머지 4개소의 요양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3월 4일부터는 요양시설 15개소에 대해 기장군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장군수는 “모든 군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에도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은 토요일인 27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지난 26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35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4개소의 일반관리시설, 2개소의 종교시설, 131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지난 26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784명,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04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전원 음성이 나왔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27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특별기고] 숫자가 증명하는 양산 문화의 허상과 실상..
[인문기행] 작두 탄 무당처럼 논어를 삼키다, 웅상의 ‘이예로’ 위에 되살아난 선비의 숨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628
오늘 방문자 수 : 610
총 방문자 수 : 29,88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