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양산일반

양산소방서 이중현 소방사, 출근 중 터널화재 인명피해 막아

지난 16일 8시 14분 경 무척산 터널 내 출근 중 현장 목격
신속한 119신고와 소화전 이용으로 초기 대응하여 인명피해 막아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9일
↑↑ 양산소방서 이중현 소방사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구조대원(소방사 이중현)이 출근 중 터널 내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초기 대응하여 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지역에 뒤늦게 전해지면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중현 대원은 지난 16일 오전 8시 10분경 김해시 생림면 안양리 소재 무척산 터널 내 1.5km지점 3.5톤 화물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자신의 승용차를 정차한 후 한걸음에 화재현장으로 달려가 터널 내 옥내소화전을 활용하여 초기진화에 나섰으며 덕분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현장은 짙은 연기로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뜨거운 불길로 아찔한 상황임에도 이 소방사는 침착하게 화재를 진화하면서 119종합상황실에 차량 내 적재물의 종류와 현재 상황을 알려주어 뒤따라 도착한 소방대원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했다.

다행히 발 빠른 초기대응과 선착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터널 내 화재임에도 연소 확대 또는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이중현 소방사는 “처음에는 복장이나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아 당황스러웠지만, 화재현장을 본 순간 사람부터 구조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소 소방관인 아버지(밀양소방서 이정로 소방경)의 모습을 보면서 소방관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중현 대원이 화물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자신의 승용차를 정차한 후 한걸음에 화재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원안)
ⓒ 웅상뉴스(웅상신문)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9,354
총 방문자 수 : 30,668,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