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오후 01: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기장정관

해운대구 센텀2지구 15일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 반여․반송 획기적 변화 기대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3일
↑↑ 해운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반여동 일원 총 1.621㎢의 개발제한구역
ⓒ 웅상뉴스(웅상신문)
해운대구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반여동 일원 총 1.621㎢의 개발제한구역이 마침내 15일부로 해제된다.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반여동 일원 총 1.621㎢의 개발제한구역이 마침내 15일부로 해제된다.
이로써 해운대구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 될 전망이다.
현재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2027년 산업단지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8만 4천여 개의 일자리와 27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측된다. 이에 따라 반여․반송동에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해운대 동서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해운대 원도심에서 반송으로 들어가는 도로구간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계획 중인 ‘센텀2지구 석대동~운촌삼거리 해운대로’로 연결되는 (가칭)해운대터널 개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텀2지구는 그동안 도시 외곽에 위치해 제조업 위주로 개발되었던 기존 산업단지와는 달리 도심 내 위치한 4차산업 중심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이다. 부산시는 이곳을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에 대응하는 남부권 대표 창업 허브로 구축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그 파급효과로 상대적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반여․반송지역, 금사 공업지역 등 주변 지역의 변화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순헌 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2018년 반송2동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1월에는 반여2·3동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4년 동안 466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반여·반송동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3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특별기고] 숫자가 증명하는 양산 문화의 허상과 실상..
[인문기행] 작두 탄 무당처럼 논어를 삼키다, 웅상의 ‘이예로’ 위에 되살아난 선비의 숨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628
오늘 방문자 수 : 422
총 방문자 수 : 29,88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