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2:47: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양산종합

화환 재사용 표시 안하면 과태료

농관원 김해양산사무소 집중단속
1회 300만원, 2회위반 600만원, 3회이상 과태료 1,000만원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9일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 웅상뉴스(웅상신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소장 강을녕, 이하 ‘김해·양산 농관원’)는 예식장, 장례식장 등에서 사용했던 화환을 다시 사용할 경우 표시를 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12월부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김해·양산 농관원은 ‘재사용 화환 표시 제도’ 정착을 위해 12월 31일까지 화환업체를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재사용 화환 유통․보관, 사용 화환 수거 실태, 화훼류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위반 개연성이 높은 화환업체를 중심으로 일제점검하고, 생산자․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장례식장과 예식장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재사용 화환 표시제는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화훼산업법)’제에 따라 지난 8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돼 왔다.

재사용 화환은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작 또는 보관․진열할 경우, ‘재사용 화환’이란 표시와 함께 판매자 등의 상호 및 전화번호를 화환의 앞면에 표시해야 한다. 온라인을 통해 화환을 판매할 경우에도 ‘재사용 화환’임을 알 수 있게 표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회 300만원, 2회 600만원, 3회 이상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해·양산 농관원’ 관계자는 “재사용 화환 표시제가 시행된 이후 제도 정착을 위해 김해․양산 꽃 도․소매 업체 등에 재사용 화환 표시사항과 표시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계도․홍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12월부터 화훼 생산자와 전문가 등을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해 조사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가는 카페가..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문화마당] 양산의 가을, 예술로 물들다…오는 24~25일 황산공원서 양산예술제..
[인물기획] 대운산 시명사 주지 근일 스님 대담 ˝떠난 이를 배웅하고 산 자의 매듭을 풀다˝..
울주병원, 내달부터 응급실 가동…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2~4일 열린다..
우불사, 추석맞이 서창동 돌봄이웃에 후원금 100만원..
양산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한 생명지킴이...‘짝모텔’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웅상재건중학교를 설립한 전종태..
[양산문화인] “책 속 이야기가 무대에서 살아나요”…아이들을 위해 뛰는 ‘두근두근 동화나라’..
남승흥 작가의 디카시 한스푼(22)..
성동은 도의원,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 운영 기반 정비..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255
오늘 방문자 수 : 14,732
총 방문자 수 : 31,749,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