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힘 봉사단 출범식 개최
경남도민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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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당사 5층 강당에서는 도당 단장·단원 및 경남 시·군별 단장 47명을 임명하는 등 ‘경남의힘 봉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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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경남도민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경남의힘 봉사단’을 시작했다.
2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당사 5층 강당에서는 도당 단장·단원 및 경남 시·군별 단장 47명을 임명하는 등 ‘경남의힘 봉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단장은 장성동 전 경상남도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윤한홍 경남도당위원장(창원시마산회원구 국회의원)은 출범식 행사에서“국민의힘이 정말 사랑받을 수 있는 정당, 국민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며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봉사활동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의힘이 정말 사랑받을 수 있는 정당, 국민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영석 국회의원(양산시갑)도 참석해 봉사단 출범을 축하를 하면서 “변화의 힘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박주현 지속가능미래연구소 소장의 강의도 들었다.
경남의힘 봉사단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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