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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준비 박차

양산시, 예비계획수립 용역 발주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9일
양산시는 2021년 공모 선정을 목표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예비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성장혜택으로부터 소외되면서 낙후된 농촌 오지마을, 도시 달동네 등 취약지역을 조사하고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 용역 착수단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지역의 취약요소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의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산시는 2021년도 도시지역 1개소와 농촌지역 2개소 선정을 목표로 내년 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신청할 계획이며, 선정 시 국비는 개소당 도시지역 30억원, 농촌지역 15억원 내외로 지원 된다. 아울러 2020년 3월에 선정돼 추진 중인 원동면 명언마을과 상북면 삼계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차질 없이 정상추진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도시지역인 경우 불량도로에 접한 주택비율 50%이상, 3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이 50%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비율이 9%이상 중 2개항목 이상 충족하는 낙후된 지역만이 신청 가능하다.

농촌지역은 최소 30가구 이상 지역, 30년 이상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비율이 40%이상 중 2개항목 이상 충족돼야 신청대상이 된다. 하지만 조건만족 뿐만 아니라 주민의지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주민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노후주택, 재해안전·위생 등이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3곳을 금년 11월까지 선정하여 공모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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