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대학

와이즈유 “코로나 이후는 웰니스관광이 대세”

호텔관광학부 대니 캐슬러 교수, 48개국 약 4,000명 대상 설문조사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9일
대니 케슬러 교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는 웰니스관광이 대세로 떠오를 겁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다가오는 뉴노멀시대의 세계관광산업은 ‘건강’을 키워드로하는 웰니스관광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대니 캐슬러 교수(호텔관광학부 호텔경영전공)는 최근 웰니스관광협회(WTA, Wellness Tourism Association)가 주관한 설문조사에 책임자로 참여해 웰니스관광과 관련한 다양하고 의미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3개월 동안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48개국 3,93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80%는 북미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주요 설문 문항은 웰니스 관광의 동기, 삶의 질과 건강 등이며 총 77개의 질문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 결과, 향후 여행·관광의 주요 동기는 ‘일상생활에서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38%)’,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탈피를 위해(26%)’, ‘야외활동을 경험하기 위해(25%)’, ‘더욱 건강해 보이기 위해(24%)’, ‘지연을 느끼기 위해(24%)’, ‘마음의 평온을 찾기 위해(21%)’, ‘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기 위해(17%)’ 등으로 나타났다.

여행에 건강을 위한 활동을 포함시키겠다는 답변이 대다수인 78%를 차지했다.
대니 캐슬러 교수는 “이번 조사는 웰니스관광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명확한 동기 등 이해도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면서 “한국은 전 세계 웰니스관광 소비자들이 찾는 모든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우수한 국가적 대응으로 세계적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져 관광산업의 위기를 K-웰니스 붐으로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웰니스관광협회(WTA)는 미국에 위치한 국제적인 비영리단체로 2018년 1월에 창립했다. 국제적 소통과 네트워킹 교육을 통한 웰니스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지를 목표로 활동하며, 현재 21개국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웰니스관광협회의 지원을 받았으며, 최종 분석 결과는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15,210
총 방문자 수 : 30,19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