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일반

소노지석묘, 양산시립박물관으로 이전 공개

양산문화원 원로들 뜻 소장자 마음 움직여 기증키로
최대길이 3.2m, 너비 1.4m, 두께 0.6m, 무게 6톤 달해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8일
↑↑ 소노지석묘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소토리에서 출토된 ‘소노지석묘’를 이전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석묘(支石墓)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양식으로 일반적으로 ‘고인돌’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박물관으로 기증된 ‘소노지석묘’는 소토리 434번지 일원에서 출토된 뚜껑돌(上石) 부분이며, 최대길이 3.2m, 너비 1.4m, 두께 0.6m로 무게만 6톤에 달하는 대형에 속한다.

소노지석묘는 1996년 지표조사 과정에서 학계에 처음 알려졌으며, 2011년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조사가 이루어졌으나, 뚜껑돌(上石)의 바로 아래에서는 매장주체부가 확인되지 않아 뚜껑돌이 이동된 것으로 밝혀졌다.

발굴조사 이후 이 지석묘는 상북면 소토리 정치영 씨 소유 소노정에 이전하여 보관해 왔으나,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역사자료로 활용하자는 양산문화원 원로들의 뜻이 소장자의 마음을 움직여 시립박물관으로 기증하게 되었다.

신용철 박물관장은 “양산은 선사시대부터 양산천을 중심으로 청동기문화가 크게 발달한 지역이었다”며 “이번 지석묘의 공개로 양산 청동기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석묘 이전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박물관 학예팀(055-392-3323)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8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15,907
총 방문자 수 : 30,67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