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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 4차 산업혁명의 시작, 첫 ‘메이커 스페이스’ 탄생

3D프린터및 레이저컷, 장비사용 및 영상실도
언제나 사용가능오픈
미주교육문화진흥회, 정부 공모 선정 구축비ㆍ
운영비 등 5년간 국비 지원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8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대표 정영옥, 이하 미주교육회)은 정부 공모에 선정으로 양산지역 최초 메이크 스페이스를 구축하게 됐다.

미주교육회는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축비 1억6천만원을 비롯해 5년간 운영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창업진흥원과 주관기관 협약 체결했고 6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ㆍ창업지원 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표 기초 산업으로 손꼽히는 분야다.

미주교육회는 양산지역 최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올해 초 공모사업에 뛰어들어, 정부 지원 주관기관이라는 큰 성과를 얻었다. 양산시와 양산교육지원청, 동원과기대, 로보티즈 등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미주교육회와 손을 잡고 참여기관으로 나선 것도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

양산 메이커 스페이스는 물금읍 증산역로 149에 터를 잡고, ‘Art Craft Studio’라는 주제로 내달부터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영상(유튜브) 제작ㆍ편집 장비와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CNC, VR 등 장비를 갖춰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ㆍ공유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 공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4차 산업 진로 체험, 교ㆍ강사 연수, 청년 취업 준비생ㆍ직장인을 위한 역량 강화 등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도 한다.

정영옥 대표는 “소정금액으로 누구나 3D프린터및 레이저컷, 장비사용 및 영상실도 언제나 사용가능하게 오픈할 계획이다. 양산의 첫 메이커 스페이스라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후 4차산업은 더욱 중요해질것이고 반드시 나아가야하는 길이라고 본다.

전국 메이커스페이스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여 전국에 롤모델이 되는 메이커스페이스가 되겠다”며 “상상→발상→모델링→가공 4단계를 거치는 창의성과 심미적 디자인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누구나 들어서면 기분 좋아지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인 취업과 창업, 청년역량강화과정, 청소년 4차산업 진로체험을 주로 하지만 일반인도 받을 생각이다. 일반인은 일단 메이커 메니저과정, 1인 유투브크리에이터 과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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