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모든 양산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 대비, 시민의 경제적 부담 덜어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0일
양산시는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가 제공하는 시민 자전거보험은 2013년 시작해 올해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주민등록상 양산시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0년 4월 27일부터 2021년 4월 26일까지이며, 보험기간 중 전입한 시민도 혜택이 주어진다.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와 관련한 사고발생시 보장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관련사고로 4주 이상 진단받을 때 20만원부터 최대 60만원까지 상해 진단위로금이 지급된다.
자전거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각 1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케 해 확정판결로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1사고 당 2000만원 한도 내 실비보상금이 지급된다.
자전거 사고로 검찰에 의해 공소가 제기된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 1사고 당 200만원 한도, 검찰 기소로 형사합의를 봐야 할 때는 1사고 당 3000만원 한도까지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이 지급된다. 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 상담실 국번 없이(1899-7751)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청구 기간(소멸시효)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탈 때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등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시민의식이 더 중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입었다면 보장내용을 잘 확인해 보험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0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생활 정보
부동산
사람들
단체
따뜻한 이웃
지역행사 일정
양산시장 선거 ‘초접전’ 막판 뒤집기… 나동연, 민주 조문관 꺾고 ‘4선 고지’ 낙점..
|
“웅상 지난 12년, 이제는 달라져야”…조문관 후보, 웅상 대개조 청사진 제시..
|
“판에 박힌 선거 대신 현실형 선거”… 성동은 후보의 ‘기동형 선거운동’ 눈길..
|
[6·3지방선거 공약 돋보기] 국민의힘 박일배 양산시의원 후보, “웅상 자치군 신설로 100년 소외 끝낸다”..
|
[선거기획 / 양산시장]“웅상 120년 소외 끝낼 골든타임” 조문관, ‘4천억 고속도로 지선·역세권 대정비’로 정체 전면 돌파..
|
[선거기획 / 양산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동부양산의 비약적 도약, 중단 없는 추진으로 완성하겠다”..
|
[공약진단] 이장호 시의원 후보, 웅상 발전 이끌 ‘10대 프로젝트·40개 과제’ 발표..
|
[공약 진단] 김은점 후보 “돌봄의 빈틈 메우는 생활정치”… 평산·덕계형 복지모델 가능할까..
|
[당선] 성동은, 경남도의원 재선 성공… “웅상 발전 위해 모두의 힘 모으겠다”..
|
[공약진단] “민원은 빠르게, 해결은 확실하게” 조국혁신당 김보언, 평산·덕계 ‘생활밀착 4대 공약’ 집중 분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