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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우 후보, N번방 처벌을 위한 침묵의 선거운동

이마트 양산점 앞 40분 간 N번방 처벌 위한 침묵선거운동 진행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8일
↑↑ 권현우 정의당 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거리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
ⓒ 웅상뉴스(웅상신문)
서창, 소주, 평산, 덕계, 양주, 동면 양산(을)에 출마한 권현우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40분 간 이마트 양산점 앞에서 「N번방 처벌을 위한 침묵의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한창민, 정민희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함께했고, 유세곡을 틀거나 발언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N번방 처벌을 촉구했다. 이어서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침묵을 깨고 12시까지 N번방 관련 발언을 이어갔다.

정민희 후보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했던 여성, 청소년 성착취 사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었다“며 ”거대 양당에 생명을, 민생을, 여성의 안전을 맡길 수 없다. 권현우를 지지 해달라“고 말했다.

한창민 후보는 “무려 26만 명이 여성들과 청소년들을 성폭력으로 국민들을 멍들게 했다. 과연 26만 명뿐일 것인가 전대미문의 무서운 현실이 텔레그램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아직도 청년들과 여성들의 삶을 가볍게 취급하고 있다. 그리고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21대 국회에서 양산을 함께 바꿔 나갈 사람 약속을 지킬 사람 권현우 후보를 뽑아 달라“고 말했다.

권현우 후보는 “애초에 텔레그램 N번방은 국회에서 논의할 기회가 있었다.”며 “국회는 형편없이 논의했고, 내용 없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국회는 책임 있게 나서야한다”고 마무리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성폭력이 사라질 수 있는 여성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모든 플랫폼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처벌하고, 막을 수 있는 방지법을 기호 6번, 정의당 권현우는 시민 앞에서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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