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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후보, 지지 방문한 김세연의원, 고성국박사

서창 장날에 “많이 힘 드시죠? 죄송합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6일
↑↑ 김세연의원과 나동연 후보
ⓒ 웅상뉴스(웅상신문)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이하여 4.15 총선 후보들은 유권자들을 동분서주하며 활동했다.

나동연 후보는 지역밀착형 도보 유세를 이어가고, [스마트 경청 유세단]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러 다니며, 박인 상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본부장들은 유세 차량을 통해 거리 유세를 담당하는 삼각 유세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동연 후보도 첫 주말 일정을 도보 유세로 양주동, 동면 석산지구와 서창동, 덕계동으로 천성산을 건너다니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토요일은 웅상지역의 가장 큰 서창장날이었다. 이 날 유세 차량에 처음으로 올라선 나동연 후보는 “원래 장날에는 시끌벅적하고 반가운 얼굴도 만나는 날이다. 헌데 지금 장터에는 활력을 찾을 수 없다. 얼굴을 덮은 마스크처럼 팍팍운 살림살이와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으로 장날의 즐거움마저 덮어버렸다. 이런 살풍경에 책임감마저 느낀다” 며, “많이 힘드시죠? 죄송합니다”하고 정치인으로써 시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나동연 후보는 “조금만 더 견뎌달라, 대한민국을 바꾸겠다. 양산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나동연 후보 사무실에도 많은 지지자들의 방문과 인터뷰도 이어졌다. 일요일 오전에는 김세연 국회의원이 나동연 후보와 만나 압승을 당부했다. 그리고 서울에서 “고성국의 찾아가는 인터뷰” 생방송이 진행되었다.

고성국박사와의 인터뷰에서 나동연 후보는 양산전문가로서 양산의 구석구석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드러냈으며, 이번 선거는 낙하산과 양산인물, 빌려온 철새와 토박이텃새의 싸움으로 양산시민들의 자존심이 걸렸다고 필승의 의지를 밝혔다.
↑↑ 고성국 TV 인터뷰 중인 나동연 후보 부부
ⓒ 웅상뉴스(웅상신문)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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