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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서창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약

“서창동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해 전통시장 재생의 대표 모델,
기존 상인들이 재정착해 생활할 수 있는 터전 만들도록 노력”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6일
↑↑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의원(양산시을 후보)이 지난 11일 서창동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의원(양산시을 후보)은 11일 서창동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 재생의 대표 모델을 만들고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초생활인프라 공급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란 도시 쇠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여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는 2019년 전략계획 수립 당시 서창시장 주변지역을 삼호지구를 정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준비해왔으나, 신구 주거지 혼재로 쇠퇴지역이 도출되지 않아 사업유형은 일반근린형에서 중심시가지형으로 변경했으며, 2020년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의해 사업방식 역시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으로 다시 준비하고 있다.

김두관 의원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총괄관리자방식은 전략계획수립권자 또는 시장 등이 권한을 공기업 등에게 위탁하여 진행되므로 공기업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라며 “경남도지사 시절 LH와 협의하며 본사를 진주로 일괄이전 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LH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노후화된 서창시장과 주변 주택, 서창초등학교 통학길 등을 둘러본 뒤 “서창시장 주변 재래시장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산업혁신 글로벌 플랫폼, ▲창작문화센터 건립, ▲웰빙푸드 세계화센터 조성, ▲혁신창업지원공간 조성 등을 통해 전국의 모범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상인들이 재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양산시와 지역 주민, 공기업 등 다양한 참여 주체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의 노력에 발맞춰 저 역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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