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2:47: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양산종합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주민들 건립반대 강력 규탄

주거밀집지역에 무분별한 사업 추진의 중단과 허가 반대
불과 100m 범위에 초등학교 인근 예정부지 졸속 행정 주장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5일
↑↑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남양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 동면 남양산 IC 주변의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남양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반대한다며 졸속 행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지난 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주민의 의견과 현실적 검증은 고려되지 않은 주거밀집지역에 무분별한 사업 추진의 중단을 요구하면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허가 남발은 극심한 갈등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경동도시가스는 양산시를 건너뛰어 바로 산자부에 사업 인허가를 신청. 산자부는 그 과정에서 양산시의 반대 의견서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허가해 주었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과 현실적 현장검정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예정부지는 100m 범위에 초등학교가 있으며, 1만 2천 세대 가구에 달하는 주민이 인근에 생활 중"이라며 "무분별한 발전소 건립을 중단하고 인허가를 남발하는 산자부도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화석 연료인 LNG를 이용해 수소를 추출하는 방식은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며 "수소 사업은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한 적 없어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진 바 없다"고 강력 건설 반대입장을 천명했다.

또한 그들은 "양산 동면지역은 주민 혐오시설이 충분함에도 발전소 추진 사실이 알려지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며 "양산시와 시의회는 발전소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동도시가스 측은 이에 대해 "남양산 연료전지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인 진행으로 충분한 소통 후 지자체 대상 인.허가를 진행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과 충분히 소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현재 양산시청 민원실 앞에서 향후 발전소 설립에 반대하는 1인 시위 이어가고 있으며 대규모 집회를 계획 중에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5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가는 카페가..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문화마당] 양산의 가을, 예술로 물들다…오는 24~25일 황산공원서 양산예술제..
[인물기획] 대운산 시명사 주지 근일 스님 대담 ˝떠난 이를 배웅하고 산 자의 매듭을 풀다˝..
울주병원, 내달부터 응급실 가동…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2~4일 열린다..
우불사, 추석맞이 서창동 돌봄이웃에 후원금 100만원..
양산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한 생명지킴이...‘짝모텔’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웅상재건중학교를 설립한 전종태..
[양산문화인] “책 속 이야기가 무대에서 살아나요”…아이들을 위해 뛰는 ‘두근두근 동화나라’..
남승흥 작가의 디카시 한스푼(22)..
성동은 도의원,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 운영 기반 정비..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255
오늘 방문자 수 : 14,613
총 방문자 수 : 31,749,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