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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통해 독서의 힘을 키우다

2019. 초중학생 한 책 읽기 독서토론회 성황리 개최
양산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이 참가하여 비경쟁 독서토론 실시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7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11월 25일 양산 관내 초중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양산 초중학생 한 책읽기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독서습관 함양 및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토론 문화의 확산을 위해 양산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독서토론회 행사에는 양산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이 참석하여 초중등 별로 지정된 도서를 미리 읽고 와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 행사에 초등학생은 황지영 작가의 키어스텐 보이에 작가의‘리얼 마래’, 중학생은 사라 룬드베리 작가의‘내 안의 새는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가 사전에 지정도서로 안내되었고 각 급 학교 학생들은 사전에 안내된 도서를 읽고 와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약 2시간 동안 다른 친구들과 마음껏 나누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이번 독서토론회는 경상남도교육청의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책 읽기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 참가한 각 학교 대표학생들은 자신이 읽고 생각한 부분, 느낀 점, 기억에 남는 구절 등을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며 나누었는데, 초등학생들은 책과 온라인에서 공개된 삶을 살고 있는 열두 살 마래의 양육방식에 대해 부모의 역할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깊은 의견을 나누었고, 중학생들은 둥지를 벗어나 넓은 세상으로 날아가고 싶어하는 베타가 성장하는 과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타내었다. 토론이 마칠 즈음에는 포스트잇으로 전지에 나타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별 토론 내용을 정리해 나갔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독서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책읽기 문화 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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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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