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상 수상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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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정남주)에서는 10월 1일 콘래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서울여의도)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상 수상했다.
인력파견형사업인 만 60세이상 취업자의 성과진단결과 경남도내에서는 1그룹 1순위로 경남도내 평가기관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전국 인력파견형사업단 231개중 취업인원 달성률, 신규구직자 발굴 수, 1인당 평균 참여기간, 1인당 평균 급여, 신규 수요처 발굴 수 등의 평가 항목에서 95점을 획득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상을 수상했다.
센터에서는 취업기초적응교육, 환경미화직, 주차관리원, 산림 분야 일자리, 인생이모작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다양한 직종교육을 진행해 맞춤형 일자리로 알선 및 취업으로 연결하고 있다.
2017년 7월 5일 양산시지정으로 만55세이상 일자리를 알선하는 무료취업알선전문기관으로 개소했으며‘희망찬 일자리로! 활기찬 100세인생’슬로건으로 인생이모작을 시작하는 세대에게 『무엇이든지 시작할 수 있는 나이다,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나 이다』로 응원하며 지지하는 기관이다.
* 2017년 개소이후부터 ~ 현재까지(2019.9.30.)구직자, 취업자 현황- 구직자 3,825명/취업자수 1,427명
* 시니어인턴십사업 : 만 60세 이상 구직자를 인턴으로 고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도 현재 81명 195,750,000원이 지원되고 있다. |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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