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시정/알림

양산시, 반려견 목줄 미착용·배변 미수거 강력 단속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위해 집중단속 시행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양산시는 근린공원, 산책로, 숲길 등 공원시설 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배변 미수거로 인한 악취, 반려견 목줄 미착용으로 인한 개물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실제 아침·저녁으로 공원시설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반려견의 배변 미수거, 목줄 미착용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원시설 내에 목줄 착용과 배변 처리를 알리는 현수막까지 게시하는 등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지켜지지 않아 집중 단속을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물금읍 소재 근린공원 관리원으로 일하는 장모씨(57. 남)는 “평소 공원 풀숲이나 나무 사이에 배변 봉투가 자주 발견되고 있다”며 “예초기로 작업 중 봉투가 터져 난감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반려견 소유자가 배설물 미수거의 경우 5만원,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20만원, 맹견의 목줄과 입마개 미착용, 출입금지 장소에 출입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7월 1일 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반려동물 미등록자에 대하여도 단속을 병행한다.

이번 공원시설 내 불법행위 단속은 9월 한달 간 집중 단속할 예정으로 필요한 경우 양산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합동 단속도 진행한다.

양산시 동물보호과 이국성 과장은 “최근 선선한 가을 날씨로 반려견을 동반한 공원 이용객이 많아지는 만큼 관련 민원도 폭증하고 있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속을 펼치게 됐다”며 “타인에게 불안감과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반드시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모두가 쾌적하게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인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19,330
총 방문자 수 : 30,19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