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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고고장구, 드디어 웅상에서 첫걸음을 떼다!

유명한 씨 “대중가요와 고고를 장구장단으로 다 함께 즐길 수 있어”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30일
↑↑ 유명한 씨
ⓒ 웅상뉴스(웅상신문)
전국적으로 고고장구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술사이자 가수인 유명한 씨가 지난 15일 덕계동에 있는 (구)무지개노래연습장에서 ‘씽씽 고고 장구교실’을 열었다.

대중가요를 문화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는 고고장구는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와 고고를 국악기인 장구장단에 맞춰 안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4분의 4박자 곡이면 흘러간 노래나 최신 가요나 모두 흥겹게 즐길 수 있는데다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를 원하거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려는 사람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5년 동안 풍물장구를 한 유명한 씨는 현재 덕계동 풍물단 상쇠를 하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고고장구의 부산 1호 분원인 화명동분원에서 집중적으로 장구를 배웠고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유명한 씨는 “웅상지역 주민들이 고고장구에 많이 참석해서 자기 만족이나 성취감이나 스트레스에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 장구를 가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음악이 삶의 도움이 좋겠다”며 “돈보다는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시작한 고고장고다. 현재 수업료는 정해놓은 것이 없다. (구)무지개노래연습장(80평)은 제법 크고 서양산 사람도 오기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고장구 분야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자청하고 나선 유명한 씨는 집안이나 동료들과 어울려 놀 때 장구를 치는 사람이 하나 있으면 그 분위기가 매우 좋아진다면서 고고장구의 장점을 강조했다.

한편 유명한 씨는 지난 2016년 양산청춘실버예술단을 창단해 웅상을 무대의 발판을 삼아 부산과 양산전체에서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행사와 공연을 해왔다.
↑↑ 유명한 씨가 ‘씽씽 무지개 노래 교실’에서 대중가요와 고고를 국악기인 장구장단에 맞춰 안무와 함께 고고장구를 치고 있는 모습 
ⓒ 웅상뉴스(웅상신문) Replica Watches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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