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예총 러브 양산 맘 카페와 MOU 체결
양산시 예술 문화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식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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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사)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양산지회가 양산지역 최대 회원 수를 보유한 러브 양산 맘 카페와 양산시 예술 문화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8월 26일 양산 예총 사무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최현미 지회장과 박선희 러브 양산 맘 매니저 등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내용 아래와 같다.
1. 양산시 예술 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 양산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한다.
2. 문화예술을 통한 역량 강화 교육 및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운영.
3. 문화예술을 통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4.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고 아름다운 가치 창조.
러브 양산 맘은 2010년 개설 9만 명의회원 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인기 카페로 선정된 단체다.
러브 양산 맘 박선희 매니저는 “문화예술행사 홍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청소년과 시민의 정서 함양에 최선을 다해서 서로 노력하자”고 했으며 “최현미 양산예총 지회장도 러브 양산 맘의 각종 행사에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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