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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과 거센 폭풍우가 몰려와도 꺼지지 않는 등댓불 같은 신문이 되길”

박 극 수 웅상발전협의회장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19년 07월 22일
↑↑ 박 극 수 웅상발전협의회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풍전등화의 불빛이 뒷골목 가로등이 된 웅상신문 창립7주년을 맞이하다니 꿈만 같군요.
세월이 더 할수록 지면의 신문사업이 어렵다는 사실은 상식을 가진 시민이라면 다 공감합니다. 지역신문의 가는 길은 더욱 거친 가시밭길임에도 지혜와 인내로 잘 헤쳐 왔다는 사실만으로 웅상신문의 임직원들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고장이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하길 갈망하는 이들이 웅상신문도 사명감으로 책임을 감당해 주었음하는 바램에 부응해 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향토 사회 발전에 지역신문이 감내해야 할 필연적 요소를 인정하기보다 무관심의 열악한 환경에서 갓난아기의 숨결에도 꺼질 것 같은 연약하고 희미한 불빛이 으슥한 뒷골목의 가로등 불빛으로 밝기를 더해 대견합니다. 어떤 역경과 거센 폭풍우가 몰려와도 꺼지지 않는 견고한 등댓불 같은 웅상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19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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