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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스토리/야베스 디자인

멀티 디자인, 패키지로 작업, 지역과 함께 성장
특색있는 광고물로 웅상 외부에 알려, 온라인 사업 준비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7일
↑↑ 야베스 디자인 건물 정면
ⓒ 웅상뉴스(웅상신문)
“글자가 들어가는 것은 모두 진행한다. 간판, 기획, 컨설팅, 외부 광고물도 제작, 현수막, 배너, 전단지 명함. 체인점의 인테리어 등 멀티 디자인 패키지로 작업한다.”

노석환 야베스 대표가 말한다. 2012년에 설립한 야베스 디자인은 ‘당신의 생각에 빛을 더하다’는 모토를 가지고 오픈컨설팅, 홍보전문컨설팅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다 창의적인 디자인을 제안하고 서로 파트너의 관계로 의견을 조율해서 진행하고 있다.

 
↑↑ 집무 중인 노석환 야베스 디자인 대표
ⓒ 웅상뉴스(웅상신문)  
홍보용 전단지와 현수막으로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의 마케팅, 회사의 얼굴이 되는 CI, BI, 로고 디자인 작업부터 간판, 외부홍보디자인, 편집, 인쇄, 인테리어까지 한다. 한 마디로 디자인 마트다. 회사에 인쇄기 출력기 등을 갖춰 놓고 간판을 직접 제작하고 용접해서 만든다.

웅상지역에 있는 토탈 디자인 회사지만 부산에 웬만한 디자인 회사 버금가는 규모를 갖추고 있으면서 실력을 자랑한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되는 최고 폭이 넓은 프로트(시트에 프린트하는 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디자인실, 회의실, 작업실, 공장에 최고 좋은 시설이 겸비되어 있다.

디자인 업계에 뛰어든 지 17년째 되는 노석환 대표는 “지역이 특성상 부산보다 디자인의 퀄러티가 조금 낫다. 디자인하면서 지역정화도 함께 하고 웅상을 알릴 수 있는 간판 사인물에 지역을 알리는 디자인적 요소를 만들어 넣고 싶다”며 “웅상에는 이전부터 내려온 것도 있고 주먹구구식 광고가 많다 거기에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독특한 사인물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런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노 대표는 야베스의 디자이너들도 모두 20대 30대로 구성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양산은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디자이너들의 연령이 비교적 높다. 야베스는 그런 점도 탈피하고자 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우불라이온스, 웅상상공인연합회, 바르게살기 위원회 등의 단체에서 지역활동도 활발하게 있는 올해 41세의 젊은 사업가 노석환 대표. 
젊은 사업가답게 그는 하고 싶은 일도 많다. 현재 하고 있는 사인물 작업도 물론, 디자인으로 양산에서의 웅상을 널리 알리는 작업도 하고 싶고 웅상을 알리는 캐리커처나 지역을 알리는 특색 있는 광고물을 만들어서 외부에 알리고 싶어한다.

또한 그는 야베스에 대한 기대도 크다. 동종 업체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야베스를 보다 나은 디자인 회사로 키워나가는 게 그의 꿈이다. 요즘 그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은 온라인이다. 현재 영남권을 관리하고 있지만 그것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더 열심히 움직여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프랜차이즈 인테리어를 하면서 점주들을 많이 알고 있다. 도울 일이 있으면 도와주면서 같이 커 가고 싶다.”
노 대표는 젊은 사업가답게 생각도 남다르다. 돈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그는 “상담을 하다보면 가게 운영이 힘든 분을 만나기도 한다. 그럴 때 적정선에서 가격을 맞추면서 어떻게 하든 힘이 되어주려고 한다. 야베스 디자인은 단순히 작업물 하나를 진행하는 곳이 아니다. 글이 들어가는 어느 분야이든 고객의 생각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보다 나은 작업을 만들어내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프린트(프로트)실
ⓒ 웅상뉴스(웅상신문)
↑↑ 디자인실
ⓒ 웅상뉴스(웅상신문)
↑↑ 작업실(공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 회의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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