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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 없이 기부한 ’양산을 밝히는 사람들‘

-2018년 한 해 동안 100건의 일시 기부와 1,700건의 CMS 기부, 40건의 현물기부-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양산시복지재단 재단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100건의 일시 기부와 1,700건의 CMS 기부, 40건의 현물기부를 통해 기부금이 모였고, 산하복지관 4곳의 기부 건을 모두 포함하면 5,000여건으로 양산시 전역에서 올 한해 동안 기부행렬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재단은 언론에 공개된 기부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인 및 기업, 단체와 익명 기부자들의 온정의 손길로 양산의 저소득층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한부모·다문화가정 및 사각지대 대상자들의 생활 개선을 함께 도왔다고 말했다.

김경훈 본부장은 “양산 시민들의 정성과 사랑이 디딤돌이 되어 올해도 많은 분들께 나눌 수 있었다.”며 “어려운 경기 속에 보여준 양산 시민들의 저력을 본받아 항상 노력하는 복지재단이 되도록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으며 기부자들을 공개함으로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또한 양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 모금액이 11월까지는 작년 동기대비 80%를 밑도는 수준 이였으나 12월에 들어 기업들과 단체의 기부행렬이 이어져 100%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양산시복지재단 본부의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양산관내 기업·개인·비영리단체 38곳을 밝히며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하며 차후 산하복지관 4곳의 기부자들도 취합하여 공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 양산시복지재단 재단본부의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양산관내
기업·개인· 비영리단체 38곳
조정숙(1만원), 김민희(10만원), 신용일(11만원), 배정욱(16만원), 양산할리스컬라이더스클럽(16만원), ㈜지앤푸드 (치킨50마리 20만원상당), 이미란(25만원), 최월선(25만원), 김진(25만원), 정윤경(30만원), 최영희(30만원), 이정희(36만원), 양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50만원), 삽량문화제 상인일동(100만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100만원), ㈜남호(100만원), 창대산업(120만원), ㈜넥센타이어(잡화 120만원상당), 롯데글로벌로지스(주)롯데택배 부산서부지점(잡화 190만원상당), KT&G(200만원), ㈜청솔(200만원),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돼지고기 270만원상당), 양산정관장중부점(300만원), 양산친우회(300만원), 파카하니핀커넥터(300만원), 양산유산일반산업단지(300만원), 태영엔지니어링(300만원), 써테크(300만원), 무궁화복지월드(350만원), 조용국(선풍기 360만원상당), 영남산업(500만원), 양산상공회의소 (쌀 500만원상당), MSC(1,000만원), ㈜투엔티원(1,000만원), 양산농업협동조합(TV-2,200만원상당), 외 익명 기부자 3명(1,000만원)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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