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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속으로/ ‘죽전 연’작은 음악회, 지역마을 문화 불씨 붙이다!!

당촌, 죽전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 곡 해설과 함께 음악 즐겨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4일
지역의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하나의 방법으로 작은 음악회가 있다. 웅상에도 여러 개의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고 그 중 하나인 ‘죽전 연 작은 음악회’는 죽전 마을에서 열리는 음악회로 그 수준이 만만치 않다.

지난 10월에 열린 음악회의 구성을 보면 플루트, 이채순 씨의 톱 연주, 바이올린, 대금, 독창, 첼로, 피아노트리오, 색소폰 등이다. 지역 마을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음악이었다.

 “죽전을 중심으로 문화마을로 만들고 싶어서 시작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이 음악회를 기획한 박주근 씨가 말했다. 이태리 로마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공부를 한 그는 현재 동래 여중의 음악 선생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음악회를 열기 위해 죽전 마을에 전원주택을 구해 정착했다. 삼분의 일은 집이고 삼분의 이는 음악회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사비로 지난 해 1회에 이어 올해 2회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음악회의 특징은 연주에 대한 해설이 있고 음식과 주류를 즐기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즐길 수 있도록 술과 함께 한식 뷔페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웅상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음악회를 개최한 박주근 씨가 마련한 것이다. 그는 30년 전부터 지역 문화의 뿌리가 내리길 꿈꾸며 해마다 송년음악회를 개최, 합창과 오케스트라 문화를 양산 최초로 웅상에서부터 10여년 이상 봉사해 온 이력을 가지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박주근 씨는 “양산시에서 이런 작은 음악회가 불씨가 되어 양산전체에 퍼져 나가기를, 양산시가 문화도시로 커 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한 문화가 바뀌려고 하면 나 같은 사람이 많이 나타나서 문화 활동을 하면 양산 시민들도 수준 높은 문화시민이 되어갈 것이다”며
“삶과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길은 퇴폐문화보다는 건전한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힘써왔다. 지금은 당촌, 죽전 마을이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되기를 간절히 꿈꾸고 바라고 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 믿는다. 음악회가 해마다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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