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가비교통환경시민봉사단 봉사실시
새사랑교회에서 공연, 빌리브유통 생필품 후원 등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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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브유통 사랑의 마음 전달식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소소가비교통환경시민봉사단(손준혁 대표)은 지난 17일 덕계동 새사랑교회(전태수 목사)강당에서 무상급식 밎 무료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박일배 시의원도 참석했다.
이날 평산동행정복지센터(김철민동장)주도 아래 시상식 및 생필품 기증을 했다. 표창 2명에 소년소녀장학금전달 2명 각각 30만원, 생활보호대상자 4명에게 쌀 라면 생필품전달 이발 4회, 목욕 한달 쿠폰2명, 정기적홀봄어르신 4명 선정해 쌀 라면 위로금 등 푸짐한 선물보타리를 선사했다.
또 소소가비축하행사를 위해 양산병원 해누리봉사단과 천둥두드락 봉사단에서 경기민요, 밸리댄스, 가요, 소소가비봉사대회원자체 섹소폰합주공연, 양산가수 박주연 등 호화출연진이 참여, 봉사도우미를 자청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웅상상인회, 웅상교통, 웅상택시지부장 최우종, 한아름플라워 꽃집, 세진여객에서 금일봉을 내놓았다.
또한 덕계동 빌리브유통에서 소소가비봉사단의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알고 선뜻 쌀백미10포, 라면10박스 후원해 주었다. 빌리브유통은 앞으로도 소소가비봉사단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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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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