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인터뷰

김철민 평산동 동장에게 듣는다

"동장실 문은 항상 열려 있어, 동장의 역할에 최선 다하겠다"
복지 관련, 취약한 계층 중점적으로 발굴, 관심 가지고 행정 업무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3일
↑↑ 김철민 평산동 동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20년 전, 웅상읍 사무소에서 재무계장으로 한 5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지난 7월 평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부임해 온 김철민 동장. 그는 평산동에 대한 첫 인상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평산동은 주로 아파트가 형성되어 있고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 기존적으로 건물이 다 들어서 있어서 안정적이고 평온한 느낌이다. 어느 정도 정착화 된 지역이다

. 따라서 민원들도 아주 사소한 것이 주가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복지와 관련해서 홀로 사시는 분이나 어려운 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행정업무를 봐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김 동장은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업무 파악이 다 이뤄지지 않았지만 도시계획으로 선이 그어져 있는 것에는 도로를 내고 평산동 주민수도 많고 해서 평산동 지역 파출소라든지 주차 공간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 그런 데 신경을 쓰겠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주민에게 문은 항상 열려져 있다. 언제든지 찾아오셔서 불편한 점 애로점을 얘기해 줬으면 좋겠다. 아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귀로 듣고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그렇지 않는 것은 출장소와 연결을 해서 하겠다.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선이라도 생각한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좋다. 동장실에 와서 자연스럽게 말을 꺼내다 보면 잠재되어 있는 말이 나올 수도 있다. 그것을 우리는 담아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나하나 해결하도록 하겠다.”

김 동장은 뼛속 깊이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 있는 공무원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타인으로부터 질타 받고 손가락질 받는 것을 싫어한다. 따라서 공무원으로의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동장으로서의 역할도 힘이 닿는 대로 다하겠다고 그는 말한다.

평소 감정의 기복에 따라서 생각나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김 동장 그는 지난 해 ‘대한문학세계’ 9월 호에 ‘사과’라는 제목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감성이 충만하고 책임감이 강한 김철민 동장이 앞으로 펼칠 행정이 기대된다.

현재 평산동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 거주 밀집지역에 대해 일제조사를 시행중이며, 대상자에 공적급여 및 민간자원(방충망, 선풍기, 식료품, 여름이불 등) 서비스를 연계하고, 8월말 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여름을 잘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호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3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3,563
총 방문자 수 : 30,66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