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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들마을, 태극기 휘날리고~~

제70주년 제헌절 맞아 양산시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8일
↑↑ 마을 골목 마다 휘날리고 있는 태극기
ⓒ 웅상뉴스(자,웅상신문)
지난 7월 17일 편들마을에서는 제70주년 제헌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각 세대는 물론, 골목길 및 전신주에 이르기까지 마을 곳곳에 태극기가 휘날렸다.

편들마을은 양산시 웅상지역 삼호동에 위치한 72세대, 인구 140여명의 농촌마을로, 2015년 행정자치부의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전’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국비 1천만원 시비 1천만원으로 벽화를 그렸고, 태극기를 다는 시범마을로 지정되었다. 이후 국경일마다 전 세대가 태극기를 게양하며 다른 마을의 모범이 되었다.

올해는 양산시 명품마을 만들기 사업의 분야로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양산시가 총사업비 3백만원을 투입해 노후 태극기 꽂이 및 태극기를 교체해 태극거리를 조성했다. 태극기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청장년층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까지 마을주민들 모두 힘을 모아 함께 참여하며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이철호 편들통장(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태극기 거리 조성에 참여해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편들마을을 시작으로 양산시와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 이철호 편들마을 통장이 태극기를 가르키고 있다
ⓒ 웅상뉴스(자,웅상신문)
ⓒ 웅상뉴스(자,웅상신문)
↑↑ 마을주민들이 편들경노당에서 태극기를 조립하고 있다
ⓒ 웅상뉴스(자,웅상신문)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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