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가비 교통환경 봉사단 지속적인 선행
정영민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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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소소가비 교통환경 시민봉사단(대표손준혁)2년째 이번에도 무료공연봉사 선행중이다. 지난19일 평산동소재 창대교회(목사 김학희)에서 다문화외국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주의어르신 100여분초청, 오전12시부터 3시까지 장기 자랑 및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MOU 후원 웅상택시(최우종지부장)에서 라면 휴지 쌀 등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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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각지대 홀로사시는 독거노인 폐지줍는 어르신 소년소녀학생 10명선정해 쌀10포라면 10박스 전달, 이외에도 대대적인 교통켐페인, 산불주요지점 산불조심켐페인, 오 페수 무단방류 및 쓰레기무단투기감시역할, 낙후지역 도배장판공사외 다양다방면에서 봉사활동 중이다.
손대표는 “아직까지도 사각지대 홀봄어르신들이 많다면서 길거리 다니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유심히 살펴서 찿아뵙고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
정영민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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