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양산교육지원청에 후원금 전달
저소득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1억 5천만원 전달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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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규하)은 5월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2018. 저소득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5천만원을 전달 받았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2015년 2월 협약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및 저소득가정 학생의 후원금, 생활안정비, 긴급의료 등을 지원연계하고 있다.
이에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에 대한 개별지원 및 2018년 신규 저소득가정 학생 발굴과 지원이 이어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박규하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는 후원단체와 개인후원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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