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더민주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 다가오는 운명의 시간

13일 오전 예정된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만을 남겨둔 상태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2일
↑↑ 더민주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
ⓒ 웅상뉴스(웅상신문)
지난 4월11일 더민주 중앙당 재심위원회 김일권 후보에 대한 컷오프 재심 인용 결정에 따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의 최종판단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1일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에 따르면 중앙당 재심위원회의 심사 결과,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에 대한 재심을 인용했으며 13일 오전 예정된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남겨둔 상태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예비후보의 큰 변수가 작용할지 이번 양산시장선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양산시장후보 적합도 조사 대상으로 ▲임재춘 ▲박대조 ▲심경숙 ▲최이교 후보를 선정하자, 더불어민주당 양산 당원들과 지역 정가에서는 본선 경쟁력과 양산(갑) 민심을 배제한 심사결과라는 반응이었다.

특히 현 나동연 양산시장(자유한국당)과의 대결구도에서 지역의 민심과 후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의견이 팽배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한 김일권 예비후보의 인용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 경남도당의 인용, 중앙당 재심 결과 발표 이후 김일권 예비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현 시장이 후보로 결정된 가운데 여론조사 등을 통한 본선 경쟁력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특정 지역 위주의 후보군 압축이 민심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되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이를 현명하게 잘 판단 해주신 재심위원님들과 믿고 기다려준 당원동지 여러분들을 위해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곧 기자회견을 통해 상세한 입장을 발표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양산시장후보 새로운 선정에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어떤 선택을 할지 초미의 관심사로 보인다. 2014년 새정연(현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로서의 김일권 전 양산시의장이 다시금 가세함으로써 잠시 주춤했던 양산시장선거 열기가 뜨거워 졌다.

내일 오전이 지나면 양산시장 선거 판도가 이대로 가게 될 것인지 아니면 다시 판이 짜여 질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김일권 예비후보로서는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2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16,107
총 방문자 수 : 30,19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