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회의원 최수찬 예비후보
행정력을 끌고 가는 시의원, 민원해결사가 되겠다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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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 동기:
민선 5,6기를 냉철하게 뒤돌아봤을 때, 지역구9덕계동, 평산동)와 웅상에 대해서 발전 성향이 없고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시 행정에 이끌려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7년을 준비해서 이번에 출마하게 했다. 평소에도 저한테 민원을 말하는 사람이 많다. 지역, 행정력을 끌고 가는 시의원, 그리고 민원해결사가 되겠다.
■웅상의 현안문제:
공영주차장 시급하다. 상권을 활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부지 확보하여 공영주차장을 필히 주차장을 설치해야한다. 현재 웅상 4개동을 가로지르는 회야천을 주민들의 트래킹 하천, 생태 하천으로 거듭나야 한다.
자전거 도로 재보수, 끊어져 있는 인도 조성, 하천 유입 생활폐수 방지시스템 구축, 평산동 유앤아이아파트 뒤, 옹벽보수공사가 시급하다. 평산동 파출소의 빠른 건립이 필요.
학교주변도로 차량진입 통제가 시급, 덕계동 윌라산업단지 빠른 조성, 덕계동 주거지 아파트 시공 후 초등학교 신설 시급하다. 문재인 대통령 사저가 있는 만큼, 관광산업을 폭넓게 개발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주변 테마거리 조성, 장흥저수지 주변 트레킹로 조성도 해야 한다.
■시민들에게 한 마디:
저소득청 세대 주민들이 복지혜택을 못받고 있는 상황이 민원으로 많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행정력을 질타하여 주민들의 대변자가 되겠다. 행정에 끌려가는 시의원이 되지 않겠다.
지역구 구석구석을 잘 아는 추진력 있고 젊은 일꾼 최수찬을 밀어주시고 곧 의회에 입성하여 지역에 참 일꾼이 되도록 한 번 출마한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하여 정말 열심히 지역을 보살필 각오가 되어 있다.
■최수찬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도시정책개발특별위원장을 수행하면서 청년위원회 운영위원과 양산시(을)청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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