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신문(웅상뉴스)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해동안 웅상뉴스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지역신문으로서 역할을 유감없이 해 낼 것임을 맹세.성원에 꼭 보답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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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무술년(戊戌年) 1월 1일, 새해가 온 세상을 밝히면서 천성산에서 떠 오르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웅상신문(웅상뉴스) 독자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해동안 웅상뉴스를 사랑해주신 웅상주민, 양산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웅상뉴스는 21세기 인터넷시대에 부흥하여 2013년 1월 10일 인터넷신문으로 시작을 해 현재 포털싸이트 상의 클릭수가 웅상에서 다음1위, 네이버 검색 1,2위가 됐습니다.
웅상신문은 실시간 뉴스를 전달하는 웅상뉴스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 11월 13일부터 12면(칼라 8면)대판 격 주간 신문을 발행, 양산시청외 웅상전역에 4가구 중 최소한 1가구당 1부가 전달되도록 많이 배부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웅상의 출장소 및 행정기관, 금융 등 관계기관에 비치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웅상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역신문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을 여러분께 머리 숙여 큰절 드립니다.
새해에도 지역신문으로서 역할을 유감없이 해 낼 것임을 맹세하면서 여러분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무술년(戊戌年)
-웅상신문사 임직원 일동-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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