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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기대 평생직업교육 특성화 대학 발표회 개최

“2017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 명장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 발표회“ 개최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8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호익)는 교육부 재원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한 ‘2017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 명장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 발표회‘를 지난 14일 산업체 대표, 고숙련기술인, 그리고 교수 및 학생을 포함한 약 15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행사는 1,2부로 나누어져 1부에서는 평생직업교육특성화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를 통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산업체 인사들에게 평생직업교육대학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2부에서는 명장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발표회 시간을 마련했다. 2017년 올 한 해 동안 24명의 고숙련기술인(명장, 기술사, 기능장,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이 본 사업에 참가해 7개의 학위과정, 10개의 비학위과정, 명장현장실습 2건 그리고 명장특강 5건의 수행실적을 거뒀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2부에서는 명장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명장교육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경기민요장구 및 국악사 국악지도자 과정 성인학습자들은 직접 공연을 시연해 본 행사의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또한 명장교육 지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한국소방 외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해 산학협력 가족회사 체결식이 이루어져 명장교육프로그램이 산학협력을 도약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대학 측은 내다 봤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호익 총장은 “전문대학 미래의 모델이 평생직업교육대학이라면서 성과공유 발표회를 통해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했으며, 또한 산업체 고숙련기술인의 집약기술이 학생들에게 전수되므로서 대학의 현장실무 교육지원 및 직업교육를 확고하게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라고 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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