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양산종합

김성훈 경남도의원, 도내 드론산업 활성화 및 전략적 육성 제안

19일 경남도의회 제34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경남도 4차 산업시대 드론산업을 항공산업과 연계해 전략 육성시켜야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0일
↑↑ 김성훈 경남도의원이 19일 경남도의회 제34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 동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에서 드론 산업에 대한 전략적 육성 필요성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성훈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양산1)은 19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4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도 무인비행장치(드론) 산업 활성화 및 전략적 육성에 대한 정책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성훈 도의원에 따르면 산업용 무인기 드론 제작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4500억원에서 2025년 7조8천억원으로 연간 36.5%씩 성장이 예상되며, 활용분야는 2016년 1조원에서 2025년 62조원으로 연평균 57.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것.

특히 무인비행장치(드론) 산업은 항공, 기계, 전기전자, S/W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요구되는 융복합 산업인 만큼 최근 세계적으로 민수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현재 도내에서는 경상대학교, 창원문성대, 양산 동원과학기술대 항공정비과 등 여러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드론 관련 연구 인프라를 잘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주·사천에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가 대규모로 조성되면 항공정보통신기술과 항공정비사업의 시너지효과로 원천기술 확보와 부품 국산화 통해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남은 항공산업의 메카로 산업적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십분 활용해 미래 경남의 일자리 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며 “최근 경남도의회에서 드론 관련 사업 및 조례안 등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드론 산업을 전체적인 큰 틀에서 항공산업과 연계해 새롭운 전략을 수립해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연구개발, 전문인재 육성, 콘텐츠 개발과 활용, 제도적 보완 등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가 보다 전략적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 비즈니스모델인 드론 산업을 항공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제대로 육성시켜 경남도가 드론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0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8,024
총 방문자 수 : 30,18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