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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쓸.데있는 신.비한 교.육이야기』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 양산사랑방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1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11일 오후2시 양산시 중부로 M컨벤션에서 학부모와 교육감이 소통하는 경남교육 양산 사랑방을 개최하였다. 경남교육 양산 사랑방은 교육감이 직접 양산 지역의 특성과 당면 과제를 파악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행사로, 양산 교육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되었다.

창원에 이어 개최된 경남교육 양산 사랑방은 교육감의 생각을 엿보는 교육감 스피드 Q & A를 시작으로 양산교육 현안에 관한 학부모 인터뷰 영상 시청 및 교육감·교육장의 답변, 그리고 소통·공감하는 마지막 순서로 90분간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교육청에서 학부모의 궁금증을 반영한‘학부모가 묻고 교육청이 답하다!’라는 자료집을 제작·배포하여 자료집에 없는 양산 현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대화를 진행하였으며 학부모의 실질적인 학교 참여 확대, 양산 고교평준화·특성화고등학교 설치, 교육환경 개선 문제(통학로·보건실 없는 학교/미세먼지와 불안전한 급식재료에 노출된 학생들) 등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한 주제로 토론을 이어나갔다.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박규하)은“오늘 이 자리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양산만의 특색 있는 교육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양산교육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함께 연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감(박종훈)은“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목소리,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남교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 월드카페, 부모-자녀 보드게임 교실, 학부모 교육(자녀와의 소통법·자녀 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부모와 소통의 경로를 넓힐 계획이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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