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6차 핵실험을 보면서...
/웅상발전협의회 감사 정 동 수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17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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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지난 9월3일 북한은 전격적으로 6차 핵실험을 하여 우리 국민을 물론, 세계를 놀라게 했다.
물론 북한의 핵 실험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그 위력이 대단했다는 것이다. 폭발력이 50KT~70KT으로 5차 때보다 16배로서 공격 수단으로 이용될 시 인구 200만명 사망과 한반도 40%지역이 방사능 오염으로 한반도도 황폐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게 하는 것이다.
그럼 작금의 북한의 핵실험 및 마시일 개발과 연이어 실험 발사의 의도는 무엇일까?
그 첫째가 북한은 현 체제에 대한 불안감 및 국제사회에서 고립으로부터 체제 유지 및 국제사회에서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기를 원하고 있고, 둘째는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켜 그들이 원하는 무력 통일을 하려는 의도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한반도에서 전쟁은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한반도에서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고 용납되어서도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력을 기초로 강한 군사력과 국민의 의지, 외교적인 노력의 삼일체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상황이다. |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17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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