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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제안, 한상규 학장한테서 듣는다

웅상에 폴리텍 대학 유치 가능성 제안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17년 07월 24일
↑↑ 한상규 폴리텍 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웅상지역의 일자리 창출의 한 방안으로 기술인 양성을 위한 고용노동부 산하 기능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유치를 들 수 있다.  

폴리텍 대학은 전액 국비로 교육비 인건비 교육시설 및 실습 장비등 일체를 무상으로 교육하여 취업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청년, 중장년 층의 일자리 창출에 공헌하고 있으며, 직업훈련 육성정책에 의하여 기능인의 양성 및 향상 훈련을 실시하여 기업의 고용을 창출하고 기업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기술 교육기관이다.

일자리 창출의 한 방안으로 폴리텍 대학을 웅상에 유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알아 본다.

먼저 주변 지역 교육기관 현황을 살펴 보자면 울산 폴리텍 2년제, 울산 석유화학 단지 연구기관 유치(폴리텍법인지원 2018개원예정) 밀양 폴리텍 개교예정(2019년)동부산폴리텍(정관 덕계 10분 거리) 등이 있다. 따라서 폴리텍 대학의 신설은 실제적으로 현재의 여건상 불리하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폴리텍 대학을 유치할 것인가.

1안은 동부산폴리텍 제2캠퍼스 를 유치하는 것이다. 현재 5개과 중에서 자동차과와 전자제어과 등 2개과를 유치, 자동차과는 인근 울산 현대 자동차와 중공업이 있어서 수월성하다.

울산캠퍼스는 자동차과가 없다) 전자제어는 인공지능 로봇트과로 개편 산업 전반에 적용 정규과정 외 교수 장비는 현재서 그대로 사용가능하다.

2안은 연차적으로 동부산 폴리텍을 양산 지역으로 전부 옮기는 방안도 검토가 가능하다. 그 이유로는 부산 만덕동에 이미 폴리텍이 있고 양산 지역은 인구증가와 공단 조성으로 산업기술 인력수요가 부족한 현 실정이다.

1안의 경우 해결과제는 교지 확보는 지자체 예산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미 밀양, 영천 울산석유공단연구소 등 모두가 그렇게 추진하고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 양산지역 정치적 역학으로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기재부서 예산확보하는 등 정치적역량으로 해결 가능하다.

만약에 유치될 경우 기대효과는 양질의 기업인력확보와 일자리 창출 연 200여명과 부수적인 고용인원 약 40여 명 지역산업 활성화 및 상권, 환경이 개선 장기적인 안목에서 인구유입과 양질의 기업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 
  


글: 한상규 폴리텍대학 동부산대한캠퍼스 학장 제공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17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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