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동 출산장려 시책 적극 동참
회원 20여명 예비 모임 갖고 평산동 분회 발족 결의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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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평산동(동장 김종욱) 및 한자녀더갖기운동 평산동 분회(분회장 이외정)는 최근 양산시의 출산장려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선도적 분회를 운영하기 위한 예비 모임을 지난 12일 가졌다.
이날 예비 모임에서는 인구 3만 3천 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평산동의 역동성을 살려 회원 20여 명을 조기에 구성하고 임원 선출, 회칙 마련 등 분회 구성을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김종욱 평산동장은 이날 참여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 면담을 통해 분회 결성의 취지를 설명하고 “앞으로 관내 어느 지역보다도 활기차게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분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오찬을 준비했다.
기 내정된 이외정 분회장과 배하나 총무는 “오늘 모이신 모든 분들이 평산동 분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 분회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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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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