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9 오후 02:06: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단체

아리랑 봉사단 창립

정용철 신임회장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복지를 찾아서 봉사하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9일
↑↑ 정용철 회장이 웅상사회복지관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
ⓒ 웅상뉴스
“복지가 되어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숨어 있는 부분이 많다.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복지를 찾아서 봉사하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서 만든 것이다.”

정용철 임시 회장이 말한다. 오랜 준비 끝에 오는 6월에 창립하는 아리랑 봉사단의 창단 멤버는 60여 명,순수한 비영리 봉사단체다.

정 임시 회장은 “웅상에서 활동하는 봉사 단체는 약 20여 개 정도 된다. 등록된 것만 해도 2,30개 정도 된다. 하지만 실제로 봉사다운 봉사 단체는 많이 없는 걸로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는 비영리 단체로 백 프로 봉사 단체를 만들겠다. 재능기부도 하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회원은 봉사할 마음이 있으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1년에 2번 정도 행사를 하고 자체적으로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식사 대접은 '아빠손왕감자탕'에서 100프로 후원하고 회비는 100프로 장애우나 기초수급자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웅상사회복지관은 4월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매달 둘째주 수요일 점심 시간에 장애우와 기초수급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정 임시회장은 “어릴 때 가난해서 불우한 사람이나 사회적인 약자를 보면 마음이 아팠다. 그것을 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보니 장애우들은 몸이 불편하니까 일반인보다 생활능력이 떨어져 벌이가 없으니까 일단은 그분들을 상대로 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시발점은 그렇다. 복지재단을 만드는 것이 소원이다.

그것이 어렵더라도 앞으로를 바라보고 출발했다. 시작이반이다. 회원들도 어느 정도 충당이 됐다”며 “돈이 많아서 돈 벌어서 복지한다는 것은 힘들다. 돈은 끝이 없기 때문에 돈을 모아서 복지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 같고 그냥 힘 닿는대로 하고 있다. 지금은 한 번이지만 앞으로 두세 번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정용철 임시회장의 목표는 아리랑 단체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순수한 봉사단체로 만드는 것이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장 선거 ‘초접전’ 막판 뒤집기… 나동연, 민주 조문관 꺾고 ‘4선 고지’ 낙점..
[당선] 성동은, 경남도의원 재선 성공… “웅상 발전 위해 모두의 힘 모으겠다”..
[지방선거 특별분석] 양산 표심의 ‘절묘한 균형’…도의회 민주 다수 vs 시의회 국힘 과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지역 최종 확정..
[기획 탐방]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효건강방문요양센터’를 만나다..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 패배, 민주당 내부 화합 부재가 결정적 원인인가..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양산농협, ‘2026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수상..
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238
오늘 방문자 수 : 9,277
총 방문자 수 : 30,548,299